[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 대구 고등학교 재학생들의 2017학년도 수능 성적표가 전국 평균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교육청은 대구 고교재학생들의 수능 전 과목 표준점수 평균이 전국 평균보다 훨씬 높으며 과목별 전국 순위도 영어 영역 1위, 국어 영역 2위, 수학 영역 가형 5위, 나형은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7일 발표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대구 수능생들이 국어, 수학나, 영어 영역에서 1~2등급 비율이 기준 비율보다 훨씬 높아 최상위권이 우수하게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 영역에서 최하위 8~9등급 비율은 전국 최하위로 나타났으며, 특히 국어, 수학가, 영어 영역의 8~9등급 비율은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대구교육청 관계자는 “2017학년도 수능의 좋은 성과는 교실 수업 개선, 예체능 위탁 과정 운영, 학교 간 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 학교의 자율성과 학생의 선택권을 보장해 주는 교육과정을 실천한 결과”라고 말했다.
ilyo07@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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