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독감예방접종은 북구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아동 280명을 대상으로 다음달 2일부터 31일까지 한달간 실시한다.
지역 내 4곳의 지정병원 중 아동들이 이용하기에 편리한 병원을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배광식 구청장은 “북구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12세까지 아동들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대상아동을 적극 발굴하고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lyo07@ilyo.co.kr
-
경북도, 2025 국비예산 역대 최대 11조 8677억 원 확보
온라인 기사 ( 2024.12.10 19:29 )
-
광역철도 대경선(구미~경산) 개통…"대구·경북 하나로 잇다"
온라인 기사 ( 2024.12.13 12:01 )
-
대구시, 시내버스 이용에 편리성 더하다
온라인 기사 ( 2024.12.13 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