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과학대는 이 대학 간호학과가 27일 학계 도서관 5층에서 ‘제 5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선서식은 이동순 시인의 헌정시 낭독을 시작으로 촛불점화, 나이팅게일 선서 등으로 진행됐다.
27일 안동과학대 간호학과가 학계 도서관 5층에서 ‘제 5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지고 있다. (사진= 안동과학대 제공)
대학에 따르면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안동과학대 간호학과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학생들이 임상실습 전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봉사 정신을 본받아 전문 간호인으로서 간호직에 대한 긍지와 책임감을 갖고 사랑과 봉사의 자세로 헌신할 것을 다짐하는 성스러운 행사이다.
이번 선서식에서는 간호학과 2학년 송지은 등 220명이 촛불 점화의식을 통해 제 몸을 태워 주위를 밝혀주는 촛불과 같이 수많은 사람들의 아픔과 고통을 어루만지고 그들의 생명을 수호하기 위해 간호인으로서 사명과 헌신적인 삶을 다짐했다.
선서식에 참여한 송지은 학생은 “오늘 선서의 의미를 되새기며 전문적이고 헌신적인 간호사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간호학과 2학년 학생들은 그동안 배운 전문 간호지식과 기술을 통해 임상실습에 들어가 전문 간호인으로 성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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