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최창현 김성영 기자 = ‘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이 통합신공항 사업 추진을 위한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시민추진단은 먼저 오는 23일 오후 2시30분 대구상공회의소 10층 회의실에서 통합신공항 예비이전 후보지인 군위 우보 신공항추진위원회와 군위 소보·의성 비안 유치추진위원회 회원들과 통합신공항사업 조기 추진을 위한 공동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이 날 공동결의대회에는 3개 지자체 시민단체가 협의해 공동결의문을 채택하고, 통합신공항사업 조기 촉구를 위한 대정부 이전촉구 요구서를 채택, 정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3개 단체는 앞으로 통합신공항 사업 진행에서 나타날 수 있는 여러 문제들에 대한 협조 및 공조방안을 모색하고, 관련 사안에 대해서도 공동 대처할 방침이다.
한편, ‘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은 대구통합공항 이전 사업 추진을 위해 구성된 민간단체로 지난 8월 17일 발기인대회, 9월 27일 발대식을 마쳤다. 시민추진단은 이번 공동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캠페인, 예비이전후보지 방문, 대규모 결의대회 등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ilyo07@ilyo.co.kr
23일, 대구상의 10층 회의실
대구/경북 많이 본 뉴스
-
창문도 못 여는 마을…경북 산불 피해지 '비산먼지'에 갇힌 내막
온라인 기사 ( 2026.04.17 17:45:29 )
-
[경산시정] "음식물쓰레기 수거 용기에 스티커 붙여 배출하세요" 外
온라인 기사 ( 2026.03.31 22:37:52 )
-
남편 선거운동 동행했는데…대구 사립고 교장 '부임 이틀 만에 병가' 논란
온라인 기사 ( 2026.05.07 16:49: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