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18일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통해 2018년부터 향후 3년간 교육청 금고를 맡을 금융기관으로 농협은행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지난 19일 입찰 공고를 시작으로 농협은행과 대구은행이 제안서를 접수, 심의위의 평가·심의 과정을 거쳐 농협은행을 금고로 지정하게 됐다.
금고선정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위원 구성 시에 위원의 2~5배수를 사전 추천받아 회의 개최 전날에 경찰관 입회하에 무작위 추첨을 통해 위원을 선정했다.
앞으로 교육청에서는 1순위로 선정된 농협은행과 금고약정을 체결할 계획이며 농협은행은 2018년 1월1일부터 2020년 12월31일까지 3년간 교육청 금고를 운영하게 된다.
ilyo07@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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