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지구를 살리고 주변 환경을 보호하자는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음악회에는 오후 2시 본격적인 가을 음악회에 앞서 오전 11시부터 메타세콰이어길 일대에서 7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음악회가 끝나는 오후 3시부터는 앞산 일대 정화 활동도 진행된다.
남구청 관계자는 “깊은가는 가을 앞산 공룡공원과 메타쉐콰이어길을 찾으시는 관광객과 등산객들을 위해 마련되는 음악회인만큼 많은 분들의 호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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