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 대구 북구청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추진하는 2018년 녹색자금 지원사업에서 ‘구암로 외 1개소 도심속 작은 나눔길 조성사업’이 대구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녹색자금 지원사업은 사회적·경제적 취약계층이 거주·이용하는 사회 복지시설 및 공공시설에 나눔 숲을 조성해 삶의 질을 높이고 정서안정과 심신치유를 통한 녹색복지 실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으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다.
북구는 2018년 사업비 3어8300만원을 지원받아 시설녹지내 각종 편의시설 설치, 산책로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선정돼 사업이 완료된 ‘강북 도심속 작은 나눔길 조성사업’과 연계해 근린주민들이 시설녹지를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배광식 구청장은 “지역주민들이 생활주변에서도 힐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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