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일요신문] 김정규 기자 = 아산시립도서관(관장 권경자)은 오는 3일 오후 4시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박웅현 작가를 초청해 인문학 강연을 개최한다.
박웅현 작가는 창조적인 아이디어로 진로광고대상 대상, 조선일보 광고대상 등을 수상한 ‘광고의 귀재’로, 칸 국제광고제 심사위원, 아시아퍼시픽 광고제 심사위원 등의 경력을 갖고 있으며, 현재는 TBWA KOREA에서 크리에이티브 대표를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책은 도끼다’, ‘다시 책은 도끼다’, ‘여덟단어’, ‘생각수업’ 등 다수가 있다.
본 강연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현장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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