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 대구 남부경찰서는 바우처 카드를 허위 결제하는 등 사회서비스 지원보조금을 받아챙긴 심리상담센터 센터장 A(44·여)씨 등 2명을 사기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은 또 상담서비스 자격 명의를 빌려준 C(60)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허위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 것처럼 13명의 바우처 카드로 60회에 걸쳐 보조금 178만원을 받아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C씨로부터 상담서비스 자격 명의를 빌린 후 2015년 3월부터 올해 3월까지 총 226명에게 상담서비스를 제공한 후 보조금 1억4536만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ilyo07@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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