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캡처
[일요신문] 비투비가 <인기가요> 1위를 차지했다.
5일 방영된 SBS<인기가요>에서는 11월 첫째주 1위 후보로 에픽하이 ‘빈차’ ‘연애소설’과 비투비 ‘그리워하다’가 대결했다.
이날 비투비는 에픽하이를 꺾고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비투비는 ‘그리워하다’로 7관왕을 달성하게 됐다.
이에 비투비는 “정말 진심으로 감사하고 팬들 사랑한다.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1위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날 트와이스는 ‘라이키(LIKEY)’ 무대로 컴백했다. 특히 이번 무대는 중독성 있는 안무와 상큼한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