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일요신문] 박하늘 기자 = 충남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박상규)은 오는 14일부터 24일까지 한 뼘 미술관 삼거리 갤러리에서 대관전시 ‘시형20 수작(秀作)전’을 개최한다.
‘시형회’는 1998년 설립된 예술 단체로, 올해 창립20주년을 맞아 회원 26명의 자연, 인물 등 친근한 소재를 통해 일상 속 아름다움을 담은 작품들을 전시한다.
무료 관람이며 휴관일인 월요일 제외,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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