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월29일부터 이달 7일까지 대구시 북구 일대의 목욕탕을 돌아다니며 옷장의 소지품을 훔치는 등 총 10회에 걸쳐 299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목욕탕 출입문의 CCTV 화면을 분석 후 용의자를 특정하고 A씨를 현장에서 검거했다.
ilyo07@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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