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선문대LINC+사업단 산학협력교육센터가 개최한 ‘2017학년도 현장실습 체험수기 및 UCC 공모전’ 시상식에서 선문대 황선조 총장(앞줄 왼쪽4)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선문대학교 제공
[아산=일요신문] 박하늘 기자 = “현장실습을 가기 전에는 앱 개발에 대한 개념이 거의 없을 정도로 실력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현장실습기관에서 앱개발 관련 교육 실무를 받은 지금은 구상만 하면 2주 안팎로 기본적인 틀이 잡힌 앱을 만들 수 있는 수준이 됐습니다”(대상 임윤택 학생)
“현장실습 기간 동안 학교가 최저 시급 보장과 실습비를 지원해줘서 거의 현직자 수준의 급여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학비 충당과 직무·직업 탐색을 동시에 잡을 수 있던 기회였죠”(최우수상 김재권 학생)
선문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윤기용)을 통해 현장실습을 다녀온 학생들은 현장실습에서 얻은 경험이 큰 성장의 발판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선문대 LINC+사업단 산학협력교육센터는 6일 오후 12시 30분 선문대 본관 ‘2017학년도 현장실습 체험수기 및 UCC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선문대 LINC+사업단은 천안·아산 등 각 지역의 우수 기업과 학생을 연결, 현장실습을 진행하며 산학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컴퓨터공학과 임윤택 학생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최우수상 정보디스플레이학과 김재권 학생 ▲우수상 식품과학과 이준희, 문보현 컴퓨터공학과 학생 ▲장려상 국제레저관광학과 조정희, BT융합제약공학과 심인애, 컴퓨터공학과 최인한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윤기용 LINC+사업단장은 “산업현장에 대한 적응력과 수요중심의 실무능력 및 창의력을 겸비한 우수한 창의인재 육성은 지역의 산업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역의 고용생태계를 안정화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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