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교육문화원 전경
[대전=일요신문] 육심무 기자 =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박노일)은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장애인 승강기 설치 및 외부 창호교체 공사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승강기 설치 1억 6천만원, 창호교체 5억 3400만원 등 총 6억 9400만원의 예산이 소요되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임광빈 관리과장은 “교육문화원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공사를 잘 마무리 하였으며, 우리 교육문화원은 이용자 중심의 시설로 개선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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