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오는 1월 1월 영동읍 용두공원 팔각정에서 개최 예정이었다.
군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이 단 한차례도 발생하지 않은 청정지역 사수를 위해 고심 끝에 행사 취소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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