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tvN ‘수요미식회’ 캡쳐
20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는 초콜릿 편으로 고영주, 혜린, 정화, 장동선이 함께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달달하게 오감을 만족시킬 선물 같은 두 공간을 소개했다.
처음 찾은 곳은 보석함에 담긴 보석처럼 섬세하고 정교한 초콜릿을 맛볼 수 있는 곳이었다.
프랑스식 초콜릿을 맛본 게스트들은 그 진한 맛을 잊지 못해 감탄했다.
혜린, 정화는 천일염이 들어있는 초콜릿을 칭찬했다.
또한 유자의 상큼함이 깃든 초콜릿도 맛봤는데 홍신애도 “기대 안 했는데 그 은은함이 선을 지켰다”고 평가했다.
이어 초코케이크, 핫초코 등 다양한 초콜릿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곳도 찾았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