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요신문] 장효남 기자 = #우창윤 시의원, ‘벨기에의 접근 가능한 관광정책과 국내적용방안’ 발표
서울시의회 우창윤(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의원이 27일 “한국을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의 과반수이상이 방문하고 있는 서울시가 먼저 접근 가능한 관광정책 수립과 사회적 인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2017 무장애 관광도시 선포를 통해 누구나 찾고 즐길 수 있는 모두를 위한 관광도시 서울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주문했다.
이날 서울시의회(의장 양준욱)의 정책 싱크탱크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서울시의회 정책연구위원회의 도시인프라개선연구 소위원회(분과장 우창윤 의원)가 접근 가능한 서울 관광활성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김창원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3)과 외부전문가인 이봉구 동의대학교 국제관광학과 교수, 전윤선 한국접근가능한관광네트워크 대표, 박창용 에이블투어 대표, 서인환 한국장애인재단 사무총장, 이재순 장애와인권예술인연대도와지 아티스트가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우창윤 의원은 ‘벨기에의 접근가능한 관광정책과 국내적용방안’을 주제로 발표하면서 “한국을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의 과반수이상이 방문하고 있는 서울시가 먼저 접근 가능한 관광정책 수립과 사회적 인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2017 무장애 관광도시 선포를 통해 누구나 찾고 즐길 수 있는 모두를 위한 관광도시 서울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주문했다.
우 의원이 발제를 통해 언급한 플랜더스 지역은 수도인 브뤼쉘을 비롯해 벨기에를 대표하는 여행지인 브리헤, 안트워프, 겐트, 루벤과 메헬런 등 개성 넘치는 여행지가 모여 있는 지역으로 일반 여행자는 물론 장애인들을 위한 접근성 정보를 평가·반영하면서 유럽 내에서 인기가 높은 곳이다.
#김혜련 시의원, ‘2017 청소년희망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혜련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2)이 28일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17 청소년희망대상’을 수상했다.
청소년희망대상은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재단이 청소년 관련 입법 조례 제정 등 다양한 입법 활동 건수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 후 600여명의 청소년들이 온라인 투표를 통하여 가장 지지를 받은 15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김혜련 의원의 경우 ‘서울특별시 청소년 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근거로 서울시 청소년 정책분야 첫 중장기 종합계획 ‘청소년 희망도시 서울’을 11월 발표한바 있다. 이 중장기계획은 청소년의 인권부터 사회참여, 미래 탐색 및 준비, 국내·외 교류, 체험·휴식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5년간 총 4,868억 원이 투입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서울시 다문화청소년 및 다문화가정들의 교육적 실태와 사회적 일상생활을 분석한 ‘서울시 다문화청소년 사회참여활동 지원 방안 연구’와 지속적이고 안정된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운영을 위한 법적 토대 마련을 위한 ‘서울특별시 혁신교육지구 지원에 관한 조례’ 등 다양한 분야의 입법 활동에 참여했다.
김혜련 의원은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들이 대한민국에서 당당한 시민으로 인정받고 존중받으며, 그들의 의견이 서울시의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목소리를 높이고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 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순자 시의원, 노숙인 문제 지속적 관심
이순자 서울시의원(더불어 민주당, 은평1)이 27일 은평구 갈현로에 위치한 서울시립 은평의마을 제3생활관 증축공사 준공식에 참석해 “노숙인 스스로가 자립하여 지역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제3생활관 증축공사 준공식이 열린 시립 은평의마을은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가 서울시로부터 위탁을 받아 운영되고 있는 성인남성 노숙인 생활시설로 사회복귀를 위한 직업 재활사업 등을 수행하고 노숙인에 대한 부정적인 사회인식을 개선하는데 힘쓰고 있다.
이번 준공식에 참석한 이순자 의원은 보건복지위원장 재임시절부터 서울역희망지원센터, 무료진료소, 따스한 채움터, 을지로입구역 등 거리노숙 현장 및 지원시설을 현장방문하고, 노숙현장의 실태점검을 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으며 노숙인들의 사회복귀 등 기여한 바가 크다.
이 자리에서 이 의원은 “시립은평의마을 제3생활관 증축을 통해서 노숙인들의 심신 안정감 도모와 자활·자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 노숙인 스스로가 자립하여 지역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