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한 천안시의장(더민주,가선거구)이 2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후보 경선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천안=일요신문] 박하늘 기자 = 전종한 천안시의장(더민주,가선거구)은 2일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후보 경선에 참여할 것”이라고 천안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전 시의장은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사회적 참여를 한 것이 16~17년 쯤 된다. 인생 중 길고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시의장을 마치는 시기에 지역사회에서 역할과 잘할 수 있는 것에 대해 많이 고민했다”고 출마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에는 나서지 않을 것이라며 “천안시의장으로서 시민의 대의기관 역할은 빈틈없이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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