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요신문] 장효남 기자 = 서울시교육청이 지난해 ‘꿈을 담은 교실’ 21개교와 ‘우리 학교 고운색 입히기’ 19개교 총 40개 학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했던 서울교육 공간디자인 혁신사업의 결과물을 담은 디자인백서 ‘학교, 고운 꿈을 담다’를 발간해 일선학교에 배포했다고 17일 발혔다.
공간 혁신 프로젝트인 ‘꿈을 담은 교실’은 교실 공간을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참여와 협력의 배움 중심 수업으로 변화를 유도하는 교실 공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기 위하여 진행한 것이고, 공간색채 프로젝트인 ‘우리 학교, 고운 색 입히기는 기존 학교의 획일적 색채 사용에 대하여 색채 전문가와 업무협약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 등 사용자들이 직접 공간의 색채디자인에 참여하는 공간색채 프로젝트로 각각 21개교와 19개교가 참여했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학부모·교직원을 대상으로 두 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도 실시했는데 꿈을 담은 교실은 97.7%, 우리 학교 고운색 입히기는 91% 만족한다고 응답해 올해는 65개 학교로 사업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향후, 학생, 교사, 학부모 등이 참여하는 100명의 미래교육 공간 자문단을 구성해 운영하며, 디자인 백서를 교육부 및 전국 시·도교육청에도 배포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이병호 교육공간기획추진단장은 “서울교육 공간의 새로운 모델 제시를 통해 학생들의 호기심을 끌어낼 수 있는 교육공간의 변화의 필요성에 모두가 공감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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