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림초교주변구역 주거환경개선 사업지구는 지난해 12월 관리처분계획인가 고시가 완료돼 올해 3월부터 약 800세대의 본격적인 이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주안내센터는 이주관련 상담요원이 연말까지 상주하면서 주민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이주비 대출, 보상 관련 상담 및 안내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황효진 인천도시공사 사장은 “이주안내센터 개소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주가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인 1:1 맞춤 컨설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ilyo11@ilyo.co.kr
-
통일재단에 발목 잡힌 가평군 하수관로 사업
온라인 기사 ( 2024.12.10 17:45 )
-
김동연 “외국 자본이 빠져 나간다. 해결책은 탄핵 뿐”
온라인 기사 ( 2024.12.09 23:44 )
-
주광덕 남양주시장 "호평체육문화센터 화재 신속대응...철저한 조사·점검으로 재발 방지할 것”
온라인 기사 ( 2024.12.09 19: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