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프로엑티브 수상자들 단체 사진
[대전=일요신문]육심무 기자 =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조현범)가 25일 대전에 위치한 한국타이어 테크노돔(Hankook Technodome)에서 제11회 한국타이어 프로액티브 어워드(Hankook Tire Proactive Awards)를 개최했다.
임직원 170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타이어 테크노돔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액티브 어워드 시상식은 총 상금 1억원 규모로 리더십(Leadership), 퍼포먼스(Performance), 이노베이션(Innovation), 챌린지(Challenge), 4개 부문에 걸쳐 시상이 이뤄졌다.
특히, 올해부터는 챌린지 부문에 ‘혁신적 결과상(Best Result)’과 함께 ‘혁신적 실패상(Best Lesson)’을 신설해 비록 목표를 달성하지는 못했으나 과감한 도전과 창의적인 수행 과정을 통해 교훈을 얻은 직원에게도 시상을 진행했다.
혁신적 실패상은 성공만이 아닌 훗날 혁신의 자산이 되는 실패 또한 치하를 하여 성과보다는 일의 과정을 중요시하는 혁신적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고자 기획됐다.
도전적인 목표를 수립해 조직의 발전을 성공적으로 이끈 리더에게 시상하는 리더십(Leadership) 부문은 인프라기획팀 강대규 팀장, 대전공장 TBR Sub팀 선현규 주임이 선정됐다.
퍼포먼스(Performance) 부문에는 중국시장에서의 교체용 타이어(RE)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시킨 중국지역본부 PC/LT판매팀이 선정됐다.
또한 우수한 혁신 활동을 실천한 조직을 선정하는 이노베이션(Innovation) 부문에는 구주지역본부, 강소공장 제조3팀 전광 분임조, 금산공장 설비보전팀 전략 분임조가 선정됐다.
챌린지(Challenge) 부문에는 ‘혁신적 결과상’에 대전공장 품질기술1팀 김주헌, 회계팀과 법무팀의 최영국 외 5명이 선정됐으며, ‘혁신적 실패상’은 타이어 외곽형상을 실제타이어로 구현하는 기술 개발 추진으로 향후 다른 연구의 기본 설계자료를 축적한 연구개발본부 R&D관리팀 홍창효에게 돌아갔다.
조현범 사장은 “글로벌 Top Tier 기업의 근간이 되는 임직원들의 창의적 사고와 도전정신은 일하는 방식과 과정의 혁신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며 “글로벌 리딩 타이어 기업으로서 임직원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과감한 도전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업문화를 계속해서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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