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요신문] 박창식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달 31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인천 송도 국제회의 복합지구(이하 복합지구) 지정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인천시는 송도 컨벤시아 일대를 국제회의 복합지구로 지정코자 추진 중에 있으며 이에 따라 복합지구 내 호텔·쇼핑몰 등 집적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사업설명과 의견수렴 등을 통해 승인 신청을 위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쉐라톤 등 5개 호텔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등 8개 쇼핑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복합지구 및 집적시설 지정 추진일정 및 지정혜택 등을 설명하는 한편 기관별 건의사항 수렴을 통해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인천의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명실상부 글로벌 마이스 중심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민·관이 서로 상생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면서 “중앙부처와도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으로 복합지구 지정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lyo22@ilyo.co.kr
송도 컨벤시아, 호텔·쇼핑몰 등 집적시설 13개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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