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권오현 회장이 명예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전=일요신문]육심무 기자 =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회장 겸 삼성종합기술원 회장(65)이 KAIST로부터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권오현 명예박사가 학위수여식 후 인사말을 하고 있다.
KAIST(총장 신성철)는 ‘2018년 KAIST 학위수여식’에서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회장에게 ‘명예경영학박사’학위를 수여했다.
권오현 대표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하는 카이스트 신상철 총장(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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