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일요신문] 임병섭 기자 = 경북 포항시와 포항농관원은 2018년도 농업경영체 신규·변경등록과 쌀·밭·조건불리 직불금의 통합신청서를 오는 4월 20일까지 접수한다고 26일 밝혔다.
농업인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다음달 30일까지 읍·면에 공동접수센터를 설치해 마을별 집중접수 기간을 운영하며, 이 기간 동안에는 포항농관원과 읍·면·동이 공동으로 접수를 받는다.
읍·면·동에 공동접수센터 운영기간 및 마을별 접수일자를 미리 확인 후 해당 일자를 이용하면 장시간 대기없이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집중접수 기간 이외에 통합신청을 하고자 하는 농업인이나 법인은 4월 2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사무소 및 경영주 주소지 농관원을 방문하면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다.
농업경영체 등록은 현재 각종 직불금뿐만 아니라 102개 농림사업과 연계·통합돼 있어 등록을 하지 않거나 변경된 정보를 제대로 수정하지 않으면 정부지원이 제한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쌀·밭·조건불리 직불금을 처음 신청하거나 농업 경영체 등록정보가 변경된 경우는 반드시 정보를 수정한 후 농지소재지 읍·면·동 또는 주소지 농관원 사무소에 통합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신청기한 내에 해당 농업인이 농업경영체 등록 및 직불금을 신청하고, 특히 논 이모작 직불금의 신청기한이 3월 9일까지인 점을 유념해 기한내에 빠짐없이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ilyo07@ilyo.co.kr
대구/경북 많이 본 뉴스
-
창문도 못 여는 마을…경북 산불 피해지 '비산먼지'에 갇힌 내막
온라인 기사 ( 2026.04.17 17:45:29 )
-
[경산시정] "음식물쓰레기 수거 용기에 스티커 붙여 배출하세요" 外
온라인 기사 ( 2026.03.31 22:37:52 )
-
남편 선거운동 동행했는데…대구 사립고 교장 '부임 이틀 만에 병가' 논란
온라인 기사 ( 2026.05.07 16:49: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