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의 산·학·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 미래산업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총괄추진단’이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금오공과대학교 이상우 교수를 단장으로 출범한 이번 추진단은 대학 및 경제 관련 기관, 기업인 단체 등 지역산업의 현장에 있는 혁신주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시는 그동안 IT산업의 집적지로 성장해 왔으나, 최근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환경변화 속에서 신산업 발굴 및 기존산업의 혁신을 위한 대응전략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묵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총괄추진단은 어디까지나 실행 조직이다. 명확한 목표설정과 지역차원에서 추진 가능한 현실적인 전략을 마련해줄 것”당부했다.
이번 전략 수립은 ▲제조혁신 ▲주력산업 육성 ▲신산업 발굴 ▲혁신생태계 조성의 4개 연구분과로 구분, 지역여건에 맞는 새로운 산업발전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창업, 일자리 창출, 수출 확대, 기업지원 및 산업단지 환경 개선에 이르기까지 산업경제 분야 전범위에 걸쳐 구미시 경제정책의 방향성과 각 기관 ·단체별 역할에 대해서도 규정할 방침이다.
금오공과대학교 이상우 교수는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대응해 산업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전략을 마련하고, 구체화된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는 이번 총괄추진단 출범을 시작으로 4개 분과별 전략팀을 구성해 상반기 중에 목표설정 및 세부과제를 도출을 마무리하고, 올 연말까지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대응한 새로운 산업 발전방안과 시행계획 수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 성주군, ‘2018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활동방법 및 안전교육’ 실시
사진제공=성주군
경북 성주군은 지난 5일 성주군청소년문화의집 강당에서 2018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가운데 군직영사업 대상자 80명을 대상으로 ‘활동방법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2018년 성주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공익형과 시장형 14개 사업에 770명으로 550명은 (사)대한노인회성주군지회에 위탁 운영하고, 140명은 읍면 환경정비개선사업에 참여한다. 공공시설봉사와 학교 급식도우미사업에는 8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게 된다.
성주군은 초고령사회로 노인일자리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활기찬 노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 고령군, ‘2018 내나라 여행박람회’ 참가
사진제공=고령군
경북 고령군은 최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8 내나라 여행박람회’ 참가해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
‘내나라 인생여행’이라는 주제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와 ㈜코엑스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행정자치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등이 후원했으며 300여 개 업체가 참가했다.
군은 경상북도 홍보관에 홍보부스를 설치해 대가야박물관, 왕릉전시관, 지산동대가야고분군,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우륵박물관 등 주요 역사유적지와 농촌체험휴양마을 및 지역의 농·특산품을 홍보했다.
곽용환 군수는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고령의 관광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으므로 실제로 고령으로 방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상품을 마련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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