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일요신문] 손시권 기자 = # 의왕시, 시민불편 해결 서비스 적극 운영
의왕시가 인터넷, 전화, 현장방문 서비스 등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속 크고 작은 불편사항을 신속히 처리하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홈페이지 ‘새올행정 상담민원 시스템’, ‘시장에게 바란다’ 민원창구와 전화를 이용한 바로바로 콜센터를 운영하며 월 평균 850여 건의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고 있다.
특히 바로바로 콜센터에 불편사항을 신고하면 즉시 관련부서 통보 및 기동반 현장 확인 등의 절차를 거쳐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처리한다.
또한 월별·시기별 중점과제를 선정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현장에서 살피는 ‘기획현장 관찰제’를 운영, 지역 곳곳의 불편사항과 안전사고 발생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LG전자와 PN풍년 서비스팀의 협조를 받아 매년 상·하반기 36회에 걸쳐 실시하는 ‘가전제품 무상점검 및 수리사업’은 관내아파트 등을 찾아가는 현장방문 서비스를 통해 각종 생활 가전제품을 수리하면서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민원불편 해결 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불편을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한 발 먼저 찾아가 해결하는 적극적인 생활현장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의왕시, 개업 공인중개사 직무역량 강화 교육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개업 공인중개사 200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작년 8월부터 전국으로 확대 시행되고 있는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의 운영 활성화와 부동산 중개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공인중개사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작년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이날 교육에서는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의 개념과 운영방법, 최근 세법개정안 등 법령 주요 개정사항, 부동산 중개사고 예방을 위한 민사 실무사례 등 공인중개사가 알아야 할 사항들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최근 의왕시 관내에서 분양한 백운밸리 및 포일지구, 장안지구 등에 대해 분양권 불법 전매행위가 이뤄지면서 경기도와 협조를 통한 지도단속을 펼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이번 교육은 투명한 부동산 거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명로 민원지적과장은“이번 교육이 새롭게 바뀐 부동산거래 흐름을 이해하고, 공인중개 업무를 수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부동산 거래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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