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일요신문] 손시권 기자 = # 안산시 ‘종이 없는 위원회’시범운영
안산시는 3월부터 도시주택국 소관 도시계획위원회와 경관위원회에 ‘종이 없는 위원회’를 시범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종이 없는 위원회 도입을 통해 방대한 분량의 설계도서 등 심의자료 제공에 따른 비용부담과 자료 폐기에 따른 자원낭비, 불필요한 행정력을 줄이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시범적으로 운영되는 도시계획 및 경관위원회는 한 달에 평균 1~2회 정도 운영되고 있어 설계도서 자료 제공 등 행정력을 감안하면 연간 2000만원 이상의 비용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도시주택구 소관 위원회는 23개 위원회가 운영되고 있다.
문종화 도시주택국장은 “종이 없는 위원회의 시범운영에 따른 효과 등을 감안하여 향후 도시주택국에서 운영 중인 다른 위원회까지도 확대 운영할 수 있도록 제도적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반월보건지소 반월가족 저염식 건강밥상체험 운영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반월보건지소는 4월 생활 속 나트륨을 줄이고 개인의 식습관을 개선하기 위해 반월가족 저염식 건강밥상체험을 운영한다.
그동안 반월보건지소는 지역주민의 건강한 식습관 정착을 위해 매년 저염·저당 건강밥상 체험관을 운영해 일상 속에서 나트륨 및 당 저감화를 위한 각종 정보와 레시피 제공, 시식체험 등을 운영한 바 있다.
올해는 주부를 대상으로 주 1회 4주간의 단계적인 나트륨 저감화, 저염식 건강밥상체험을 체계적으로 운영 할 예정이다.
저염식 건강밥상체험은 생활 속 나트륨을 줄일 수 있는 이론수업, 저염 요리교실체험, 가정에서 염도계를 활용한 개인의 식습관 파악 및 싱겁게 먹는 습관 배양, 저염식 경험 사례발표 등 다양한 방법이 진행된다.
프로그램 희망자는 오는 15일부터 반월보건지소 3층 통합건강관리실로 전화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보건지소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 운영으로 개인뿐만 아니라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식습관 개선의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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