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요신문] 김장수 기자 = # DMZ영화제, 노인복지관 3곳 찾아가 다큐멘터리 영화 상영
(사)DMZ국제다큐영화제가 4월부터 8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고양시 일산·대화·덕양 노인복지관 3곳에서 ‘찾아가는 다큐 상영회’를 개최한다.
찾아가는 다큐 상영회는 다큐멘터리 저변 확대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사업이다. DMZ국제다큐영화제와 협약을 맺은 각 기관에서 보고 싶은 다큐멘터리를 선정하면 현장으로 찾아가 상영해 준다.
이번 ‘다큐 상영회’의 상영작은 노인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주제로 다양한 작품을 준비했다. 한국다큐역사를 새롭게 쓴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진모영 감독의 신작이자 지난 9회 DMZ국제다큐영화제 개막작이기도 한 ‘올드마린보이’와 고부갈등 문제를 다룬 ‘B급 며느리’를 비롯해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수상한 우수 한국다큐멘터리를 고루 선보인다.
영화 상영 전후로는 노인들의 다큐영화 감상을 돕기 위한 작은 간담회도 마련돼 있다.
참가는 고양시 일산, 대화, 덕양 복지관으로 하면 된다. 각 복지관을 이용하는 노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하다.
한편 올해 DMZ국제다큐영화제는 오는 9월 13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고양시와 파주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 한국도자재단, ‘2018 G-세라믹 페어’ 참가자 모집
한국도자재단은 오는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aT센터에서 개최되는 ‘2018 G-세라믹페어’에 참여할 참가자 및 단체를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도자재단이 주관하는 ‘2018 G-세라믹페어’는 계속되는 국내 도예문화산업의 위기를 돌파하고 국내 도자문화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세 번째 개최된다.
세라믹페어’는 총 3793㎡의 규모로 진행되며 생활도자를 중점으로 다양한 도자장르를 선보일 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판매관, 공예 관련 교육기관 및 공공기관 부스, 신진작가 프리마켓 등 120개 이상의 요장과 관련 기관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판매 및 홍보관의 경우 도예 및 공예작가, 관련 기관, 협회, 지자체, 리빙브랜드, 도자 및 공예 관련 소재를 유통하는 업체 등 도자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진작가 부스에는 대학 및 대학원생, 대학 및 대학원 졸업 2년 이내 신규창업자가 지원할 수 있다.
참여 부스는 행사 목적에 부합하고, 참신하고 독창성 있는 참여자를 우대해 선정할 예정이다. 판매 및 홍보관 부스 3개 이상 참가하거나 지난해 페어에 참여한 참가자는 참가비를 할인 받을 수 있다.
판매관 이외에도 생활공간에서의 도자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보여줄 주제전과 도자 프리미엄 신상품 전시 등 다양한 도자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푸드 스타일리스트 및 식공간 연구가와 도예가가 협업하여 현대인의 식생활에 걸맞은 테이블 웨어를 선보이는 ‘테이블 웨어 공모전’이 열려 도자 작가는 물론 관람객의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 경기도 평생교육진흥원, ‘초등과정 문해교육 교원 연수’ 참가자 모집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2018년 경기도 초등과정 문해교육 교원연수’ 참가자를 9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연수는 경기도 내 초등과정 문해교육 교원 양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한 것으로, 고등학교 졸업 이후 연속 20주, 총 120시간 이상 문해교육 관련 경력을 가진 사람이거나 대학 및 전문대학 졸업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연수는 5월 1일, 3일, 4일, 8일, 10일, 11일, 총 6일간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진행된다. ▲문해교육의 이해 ▲문해교육 학급 및 기관경영 ▲문해교육 교수법 ▲의사소통과 갈등관리 ▲학습자 모집과 홍보 등 초등과정 문해교원이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문해교육이란 일상생활에 필요한 읽고 쓰고 이해하는 능력을 키우는 교육으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2016년에 경기도 조례로 제정돼 문해교육센터로 운영되고 있다.
선발 인원은 40명으로 포트폴리오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자가 확정되며, 4월 20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진흥원은 2015년부터 초등연수를 총 4회 운영, 142명의 이수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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