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생방송 투데이’ 캡쳐
16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의 ‘고수뎐’ 코너에는 한우 고수가 출연했다.
강원 철원군 갈말읍에 위치한 이 식당은 한우로 일대를 평정했다.
특히 이곳에서는 ‘한우 모듬구이’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등심, 안심의 조화에 식객들은 젓가락질을 멈추지 못했다.
김중양 고수는 30분 안에 고기 해체 작업을 마치는 놀라운 실력을 보여 놀라게 했다.
이어 뜨거운 물과 차가운 물을 번갈아 넣고 평균 25일의 숙성을 마친 뒤에서야 손님에게 올린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월 매출 9000만원 피자전 등을 소개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