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호 aT 사장(뒷줄 우측에서 세번째)이 16일 대구경북지역본부를 찾아 업무추진 상황 보고를 받고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aT제공
[대구=일요신문] 김성영 기자 = 이병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은 지난 16일 대구 안심비축기지를 찾아 정부비축 농산물 보관 현황을 점검하고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신장현)를 찾아 업무추진 상황을 보고받았다.
이 사장은 이어 청도 버섯류 수출업체인 농업회사법인 그린합명회사를 방문, 중소식품 업계 수출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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