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일요신문] 임병섭 기자 = 자유한국당 박명재 국회의원(포항남·울릉)은 19일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의 후보가 결정되기도 전에 온갖 유언비어가 난무하는 것에 대해 무척 개탄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자유한국당 경북도의원 포항시 제6선거구(연일·대송·상대)와 8선거구(대이·효곡) 후보에 대한 결정을 여론조사에 따른 경선을 통해 결정하도록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요청하고 이 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가장 공정한 방식으로 후보를 선정하기 위해 경선을 통한 지역 주민들의 뜻을 받들겠다”며 “다만 여성과 신인에 대해서는 당헌·당규에서 규정한 가산점을 부여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ilyo07@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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