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일요신문] 김성욱 기자 = 울진군지체장애인협회는 최근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앞 주차장에서 ‘2018 사이공 알뜰장터’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 이어져 오고 있는 ‘사이공 알뜰장터’는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주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과 화합장을 위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행사다.
먹거리 장터, 커피·비누·l비즈 등 장애인 생산품, 친환경 농산물 및 지역 내 기관과 군민들이 기부한 개인소장 물품 등을 플리마켓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다.
점심시간에는 오카리나(고우이오카리나)와 풍물패(한마음풍물패) 공연으로 문화 나눔의 장과 함께 지역에서 생산된 재료로 만든 국밥과 감자전, 김밥과 어묵, 컵떡복이, 매매떡 등 먹거리를 판매해 로컬푸드 소비 촉진에 동참했다.
이날 알뜰장터에는 늘푸른봉사회, 죽변여성자원봉사회, 산돌교회 여전도회, 열손가락네일아트, 울진페이스페인팅봉사회, 로컬푸드, 한울원자력발전소 등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함께했다.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관계자는 “‘사이공 알뜰장터’에 도움을 주시고 참여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이날 벌어들인 수익금은 지역의 어려운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후원할 예정”이라며 내년에도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ilyo07@ilyo.co.kr
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 다채로운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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