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영양군
[경북=일요신문] 박상욱 기자 = 경북 영양군은 28일 부군수실에서 전종근 부군수 주제로 실·과·단·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제2차 국비 예산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 1월 31일 1차 보고회를 통해 그동안 추진해왔던 사업들에 대한 진행상황과 문제점 및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새롭게 추진 중인 사업까지 포함, 2019년도 국비확보 전략을 다시 한 번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영양군은 2019년도 국비사업에 신규사업 24건, 계속사업 24건 총48개 사업에 787억원을 목표로 국비 예산확보 보고회 수시개최, 기획재정부 방문, 지역구 국회의원과 연계한 국비확보 추진 등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주요사업으로 LPG배관망 지원사업, 산채클러스터 조성사업, 도시재생사업, 산촌문화누림터 조성사업 등 대규모 계속사업들의 차질 없는 진행과 국비확보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아울려 전통주 고부가 상품개발 및 산업화기반구축사업,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 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 등 신규 사업 확보에 전 직원들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국비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전종근 부군수는 “지방선거 기간과 맞물려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공직분위기를 다시 다잡고 주민생활과 관련된 사항에서 적극적인 행정을 당부한다”며, “신속한 예산집행으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재차 당부했다.
# 청송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협력업체 선정
사진제공=청송군
경북 청송군은 최근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지속가능한 발전 및 브랜드 강화를 위해 지역의 음식·숙박·공예·특산·관광분야 협력업체 5개 분야 24개 업체를 선정해 현판식을 가지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력업체 선정은 공모를 통해 진행됐으며, 청송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는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관광의 만족도를 제고하고 지역적으로는 주민참여 활성화를 통해 지질공원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협력업체로 지정된 업체에 대해서는 지질공원 협력업체 안내판, 포토존 설치 및 홍보물 게재 등의 지원을 통해 홍보를 강화함과 동시에 관광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수준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동수 군수는 “이번 지질공원 협력업체 선정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우수업체들 간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새로운 음식·상품 등을 개발하면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지속가능한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뤄질 것이다”고 말했다.
# 영덕군, 영해면·안전재난건설과 ‘사과 적과 일손돕기’ 펼쳐
사진제공=영덕군
경북 영덕군 안전재난건설과 직원 25명과 영해면사무소는 최근 영해면 원구리 사과재배 농가를 방문해 적과작업 일손돕기를 펼쳤다.
농가주는 “인력부족으로 적과작업이 어려웠는데 때마침 공무원들이 열심히 도와준 덕분에 잘 마무리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주운찬 영해면장은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농가를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lyo07@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