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효 대전시장 후보
[대전=일요신문]육심무 기자 = 박성효 대전시장 후보는 31일 ‘모든 시정은 경제로 통한다’는 명제 아래 6‧13지방선거의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박성효 후보는 “10대 공약은 도시계획, 교통, 교육‧문화‧복지, 일자리, 대덕특구, 원도심 등 분야별 최우선 정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면서 “10대 공약의 즉시 추진으로 침체된 대전경제를 부흥하고, 민생안정을 통해 150만 대전시민이 모두가 잘사는 행복한 대전을 만들겠다”고 악속했다.
공약 내용을 보면 도시철도 2호선 DTX(저심도 지하철)의 즉시 착공을 비롯해 용적률 상향 등 과감한 규제개혁으로 둔산부흥과 유성영광재현, 무상보육교육·공립산후조리원 등 교육·문화‧복지·생활체육 최고도시 조성, 지역인재채용 의무화, 대덕특구 리노베이션 등을 제시했다.
또 3000만 그루 나무심기 재추진 등 도심바람길 조성과 대중교통 친환경전기자동차 우선 보급 등 환경 대책 및 대전천·유등천등 3대하천변을 서울 한강변처럼 자연·문화공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3대하천변 신주거 1번지 조성과 중부권 최대 어린이대공원(65만㎡) 건립, 금탄대동스마트융복합단지(660만㎡)·도안스마트밸리(150만㎡) 조성 등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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