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상공회의소 제공>
[포항=일요신문] 임병섭 기자 = 포항상공회의소(회장 김재동)는 20일 포항상의 2층 회의실에서 기업체 대표 및 재무담당 임직원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육성 정책자금 지원제도 합동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는 경북도 경제진흥원, 포항시,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북신용보증재단, 포항고용복지플러스센터,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 경북지식재산센터,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10개의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기관이 참여해 각 기관별로 중소기업 육성 정책자금 지원제도에 대해 설명했다.
주요내용으로는 경북도 경제진흥원에서는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을 비롯한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을, 포항시에서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 및 기업지원제도에 대해 안내했다.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은 각종 보증제도 및 기술평가 지원제도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 정책자금에 대해,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최저임금 보장에 따른 경영애로기업 지원 특례보증에 대해 발표했다.
포항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는 청년 추가고용 장려금 지원사업,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는 포항기업 전용펀드(P펀드),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는 일자리 정책자금에 대해 설명했다.
설명회 종료 후에는 업체별 상담창구가 운영돼 각 기업이 필요한 문의 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바로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진행됐다.
포항상의 관계자는 “최근 금리인상 여파속에서 지역경기 침체에 따른 매출과 영업이익 감소, 금융권 대출애로와 자금회전 부진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들에게 이번 설명회가 경쟁력 강화와 자금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상의는 중소기업 육성 및 정책자금 지원 활성화와 자금지원 유관기관들과의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 마련을 위해 지난해 3월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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