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효문화원 방문단 기념촬영
[대전=일요신문]육심무 기자 =사단법인 강원효문화원(원장 이만복) 임직원 및 회원일동 50여명이 대전효문화진흥원을 방문해 효문화 전시체험관을 둘러보고 인근 뿌리공원과 족보박물관을 관람했다.
이들은 안영동 창계숭절사와 보문산 자락에 위치한 무수동 유회당 등 효관련 문화유적도 답사했다.
상지대 송정부 명예교수는 “이렇게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효문화 공간이 대전에 있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며 “대전에 효문화진흥원이 자리한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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