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일요신문] 박창식 기자 = # 강화군, 상반기 민방위 기본교육 실시
강화군은 지난 26일 강화군농업기술센터에서 상반기 민방위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민방위 1~4년차 기본교육은 26일과 29일 이틀간 오전, 오후 총 4개 반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제도 운영, 민방위사태 대응, 화생방, 응급처치 4과목으로 구성돼 있다.
통지서를 받았음에도 26일 교육에 참석 못한 대상자들은 29일 교육에 참석 가능하며, 필기도구, 교육통지서, 신분증을 지참하고 간소복 차림으로 교육 시작 10분 전까지 참석하면 된다. 또한, 보충교육에 참석하거나 타 지역 민방위교육에 참석해도 당해연도 교육 이수를 인정받을 수 있다.
개인사정으로 다른 지역의 교육에 참가하고자 하는 대원은 국가재난정보센터에서 민방위 교육일정을 참고하면 전국 어디서나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강화군은 접경지역인 만큼 민방위의 중요성이 크다”며 “민방위 대원들이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가해 각종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 대한적십자 강화군 장년봉사회 ‘계명원 한마음 사랑 나누기’ 실시
대한적십자 인천지사 강화지구협의회 강화군 장년봉사회(회장 유지남)는 지난 23일 양도면 조산리에 소재한 아동복지시설 계명원을 방문해 학생 및 교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강화군 적십자 장년봉사회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는 행사로 이날 점심식사로 삼계탕을 비롯해 야콘냉면, 수박, 토마토, 체리, 수육, 떡 등을 준비했다. 또한, 청소년들에게 샴푸, 치약, 칫솔, 과자, 음료 등도 전달했다. 회원들은 직접 식사를 서빙하며 학생들과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유지남 회장은 “꿈을 키워가는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뜻깊은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신 여러 관계자분들께 고마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장년봉사회 회원들과 함께 강화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더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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