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마을 옥상에 조성한 녹색 숲 전경
[경북=일요신문] 박상욱 기자 = 경북 영덕군은 최근 영덕읍 화천리 사회복지시설 ‘사랑마을’에 옥상녹화사업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영덕군은 이 사업을 통해 사회복지시설 340㎡ 면적의 옥상에 교목, 관목 등 수목 1526그루를 심고 휴식공간을 조성했다.
이 사업은 산림청 녹색사업단의 ‘2018년 녹색자금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게 됐다.
‘녹색 나눔숲 조성사업’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운용·관리하는 복권기금(녹색자금)으로 사회복지시설에 숲을 조성해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의 정서안정과 심신치유를 돕는 공공복지 사업이다.
권오웅 산림자원과장은 “사랑마을 녹색숲이 시설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의 심신치유에 크게 기여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공모사업에 적극 응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임광원 울진군수, 8년간의 여정 마무리
임광원 울진군수가 8년간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 울진군은 지난 민선5기, 6기 울진군을 이끌었던 임광원 울진군수가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임식을 끝으로 8년간의 여정을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임군수는 지난 2010년 7월 민선5기 울진군수로 취임 후 ‘생태문화 관광도시 울진’ 건설이라는 슬로건 아래 울진 미래 발전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군민의 맞춤형 복지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또 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인식 명품 교육도시 울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생태문화 관광도시 울진을 만들기 위해 열정을 다했다.
임군수는 이임사를 통해 “지난 8년은 울진군 발전을 위해 많은 희노애락과 역경을 함께 해 온 창조적 시간이었다”며,“군민들과 동료 공무원들 덕분에 최선을 다해 소신껏 일할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떠나는 마음만은 군민과 동료 여러분과 함께 있겠다”며, “재임기간 중 못 다한 일은 남아있는 동료들이 열정으로 잘해주기를 믿는다”고 당부했다.
ilyo07@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