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올 해 대전원로예술인 구술채록사업은 구술대상자와 수행단체를 모두 선정하고 7월부터 인터뷰 등의 채록작업을 진행한다.
대전원로예술인 구술채록사업은 지역예술사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대전문화예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지난 2014년에 시작됐다.
올 해는 △김배히(1939년, 시각) △이종국(1949년, 연극) △손기섭(1928년, 문학) △박기종(1926년, 국악) △조광자(1945년, 무용) 등 5명의 지역원로예술인을 구술대상자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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