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요신문] 육군영 기자 = 소비자교육중앙회 대전지부가 지난 17~18일 대전지역 백화점, 대형할인매장, 대형슈퍼 등 30곳에서 생활필수품 73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상추 등 채소류의 가격이 급등한 것으로 확인됐다.
품목별로 보면 상추(62.5%)가 가장 많이 인상되었고, 시금치(58.0%), 오이(48.8%), 배추(21.5%), 고추장(순창 16.5%), 청양고추(12.4%), 돼지고기(삼겹살 10.8%)가 뒤를 이었다.
장맛비와 태풍의 여파에 이어 폭염이 지속되면서 생육 여건 악화로 출하량이 감소한 반면, 휴가철 주 메뉴인 삽겹살과 오이냉국 등의 시중 수요가 증가한 것을 원인으로 보고 있다.
반면, 가장 많이 하락한 품목은 제철 과일인 참외가 -34.1%로 나타났으며 감자(-27.3%), 수입쇠고기(호주산,-24.8%), 양파(-10.4%), 치약(-8.8%), 고등어(-8.5%), 한우쇠고기(양지 -7.7%)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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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영향 여름철 상추 가격 최고조, 참외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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