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대구=일요신문] 김성영 기자 =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단장 이주영)는 이달부터 용역업체와 계약했던 대구시교육청 당직 경비원과 청소원 등 용역근로자를 직접 고용한다고 13일 밝혔다.
센터는 이를 위해 지난달 5일 시교육청 행정회계과와 업무 인계인수를 위한 협의를 갖고, 이들에 대한 직접고용 전환 동의서가 같은달 말 인수됨에 따라 직접고용 계약을 진행 중이다.
이번 직접고용 대상은 당직경비 360명, 청소인력 437명으로 모두 797명이다. 이들은 오는 16일까지 직접고용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21~23일 직무교육 후 내달부터 현재 근무하고 있는 학교에 우선 배치할 계획이다.
정규직 전환으로 발생하는 환경미화원 27명, 당직경비원 5명 등 결원에 대해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충원하고 휴가 등으로 인한 업무 공백은 대체 인력풀을 구성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대체 근무자에 대해서는 향후 신규 채용시 가산점을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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