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자들이 방송토론회 시작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권은희, 김영환, 이준석, 손학규, 하태경 후보 2018.8.21
[대구=일요신문] 김성영 기자= 바른미래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들의 대구경북권 방송토론회가 21일 오후 티브로드 대구방송(남구 대명동)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바른미래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고 기화서 경북미래문화재단 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토론회에는 하태경, 김영환, 손학규, 이준석, 권은희 후보(기호순) 등 5명이 참여했으며 정운천 후보는 참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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