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전현충원 직원 30여 명이 통영 이순신공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일요신문] 육군영 기자 = 국립대전현충원은 29일 제39주년 창설 기념일을 맞아 직원 30여 명과 함께 안보의 중요성과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안보·청렴현장을 견학했다.
이번 견학은 원 창설 제39주년을 맞아 공무원으로서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관을 확립하고, 아울러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도 병행 실시했다.
이날 안보·청렴현장 체험은 ‘거제포로수용소유적공원’과 ‘통영 이순신공원’을 둘러보면서 참가 직원들이 안보와 청렴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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