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산경찰서 제공)
[경산=일요신문] 김정섭 기자 = 경산경찰서(서장 최석환)는 5일 경찰서장, 경산시장, 시의장, 도의원, 시의원, 협력단체장 및 지역주민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압량파출소 준공식’ 을 개최했다.
기존 압량파출소는 1985년도에 준공된 후 33년이 지나 낡고 협소한 공간으로 방문하는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돼 이를 개선하고자 경산경찰서는 국비 6억1800만원을 배정받아 지난 2월에 착공, 건축 연면적 366.99㎡ 의 2층 건물로 신축했다.
특히 압량파출소는 관할변경으로 중앙파출소에서 담당하던 경산시 북부동 일부지역(대동, 조영동, 갑제동, 임당동)이 편입되면서 근무인원이 24명에서 38명으로 늘어 근무환경이 열악해지고 각종 업무 처리에 있어 애로사항이 많았다.
최석환 서장은 “평소 경찰업무에 적극적으로 협력해주시는 지역주민의 도움으로 압량파출소를 신축할 수 있었다”며 “주민들과의 소통·적극적인 업무자세·기본과 원칙에 충실해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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