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이 구매약정한 10억원은 임직원들의 구매액 약 9억원과 취약계층에 전달될 DGB사회공헌재단의 구매액 1억원을 합한 금액으로, 지역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해 그룹차원 구매를 진행했다.
그룹은 지난 설 명절에도 10억원의 약정과 1억원의 기부를 하는 등 매년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서고 있다.
(사진=DGB금융그룹 제공)
그룹에 따르면 전통시장 활성화와 온누리상품권 사용 장려를 위해 전국 50개 봉사단, 약 4000명으로 구성된 DGB동행봉사단의 인적자원을 활용, 각 지역의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가 추석나기 용품을 구매하는 등 단순구매를 넘어 실질적인 추석 분위기 활성화에 나선다.
특히 DGB사회공헌재단의 온누리상품권 구매비용 1억원의 경우 ‘DGB금융그룹 임직원 급여 1% 사랑나눔’ 기금으로 조성된 것으로, 대구시 8개 구·군청과 경북 2개 지자체(상주, 청도)에서 추천을 받은 지역 내 취약계층 2000가구에 추석맞이 장보기 비용으로 전달된다.
김태오 회장은 “이번 상품권 행사를 비롯해 DGB금융그룹은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되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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