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4일 진행하는 이번 팸투어는 경북도와 공사가 함께 참가한 베이징 현지 여행사 세일즈콜 후속조치이다. 중국 문화관광여행사를 초청, 문화교류와 동시에 경북 문화관광 상품개발로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추진됐다.
사진은 경북관광공사가 서울국제트래블마트에서 중국관광객들을 대상, 경북문화관광상품을 홍보하고 있다(사진=경북관광공사 제공)
13일 공사에 따르면 올 6월 중국 현지 여행사 세일즈 콜을 실시하면서 중국측에서 경북과의 문화교류에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중국 문화관광여행사는 경북의 한식 요리사와 중국의 중식 요리사와의 대결을 콘텐츠로해 음식교류부터 시작, 미식관광 상품 개발을 기획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팸투어에서 경북의 ‘조선왕조궁중음식 기능보유자’와 미팅을 포함, 경주, 안동, 포항의 주요 관광지를 적극 홍보했다.
이재춘 사장대행은 “이번 팸투어는 지난 6월 베이징 현지 여행사 세일즈 콜을 통해 즉각적인 홍보 효과가 나타난 의미 있는 행사”라며, “미식여행이라는 문화관광콘텐츠로 중화권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수도권에 집중된 관광객을 경북지역으로 유치하기 위해 ‘K-트래블버스’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를 홍보하기 위해 베트남 현지여행사 및 언론사 관계자를 대상, 팸투어를 실시(9월11~12일)하는 등 시장 다변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K-트래블버스는 서울시와 참여 지자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외국인 전용 버스여행상품이다. 경북은 안동, 경주, 포항지역을 여행하는 관광상품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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