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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5월 출범한 우리은행이 최근 ‘내분설’에 시 달리는 등 삐걱대고 있다. | ||
총 자산은 올해 6월말 기준 89조원. 올 연말에는 자산규모가 1백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우리은행은 현재 전국에 6백89개의 점포를 갖고 있으며, 거래 고객은 1천3백만명, 임직원 수도 1만2백37명에 이른다. 이 은행은 올해 상반기에 7천4백억원의 순익을 기록, 사상 최대의 흑자를 냈으며, 올해 예상되는 전체 순익규모는 1조1천억원 정도. 그러나 이같은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내부에서는 합병 이후 한일-상업 기존 임직원들의 기득권 다툼과 경영진 내분까지 겹쳐 내부는 속앓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