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차량 엔진룸을 태워 소방서추산 1800만원의 피해를 낸 뒤 20여분만에 꺼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 조사에서 운전자 A씨는 주행 중에 연기가 나서 갓길에 세웠는데 불이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ilyo07@ilyo.co.kr
대구/경북 많이 본 뉴스
-
대구시, '2024파워풀대구페스티벌' 특별교통대책 계획 내놔
온라인 기사 ( 2024.05.09 16:03 )
-
경북도, 'APC 스마트화 사업비' 추가 확보…유통대전환 가속
온라인 기사 ( 2024.05.09 08:59 )
-
'제62회 경북도민체전' 구미서 팡파르…1만 1000여 명 선수단 참가
온라인 기사 ( 2024.05.10 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