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구시 제공)
[대구=일요신문] 김성영 기자 = 대구시는 8일 태풍 콩레이 피해를 입은 경북 영덕군에 성금 3억 원과 함께 피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대구시는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대구시설공단 복구장비 4대(살수차1, 덤프 3)와 임차장비 8대(굴삭기 3, 집게차 2, 살수차 1, 덤프 2대) 등 12대를 지원한다.
시는 ‘재난재해자원봉사 SOS지원시스템’을 가동해 자원봉사자 80여 명을 이날 먼저 출발시켰고, 지역자율방재단원 90여 명도 오는 10일 긴급피해 복구단을 구성해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권영진 시장은 “태풍 콩레이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대구와 경북이 하나라는 마음으로 재난상황을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피해복구 상황에 대한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추가 지원이 필요할 경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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