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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000년 새롬기술과 네이버 M&A 합의 발표 기자회견장에서의 오상수 사장. | ||
오 사장 측근들은 “오 사장이 7개월 동안 회사를 떠나 있을 때 감사(김지수씨)가 지나치게 회사의 경영에 깊이 간여해 오 사장과 마찰을 빚게 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감사의 지나친 경영 간섭을 배제하기 위해 감사 해임 주총을 열기 위해 법원에 신청을 하자 김 감사가 이에 반발해 엉뚱한 사실을 폭로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오 사장측은 “김 감사가 미국의 자회사인 다이얼패드 사장을 시켜달라고 오 사장에게 요구했으나, 오 사장이 이를 거부하자 앙심을 품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물론 이에 대해 김 감사는 “말도 안되는 소리이며, 그런 사실이 없다”고 강력 부인했다. [연]














